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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태국 축구 하이라이트

by 블로거123 2024. 3. 27.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펼쳐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서 4차전 대한민국 vs 태국 축구경기에서 이재성, 손흥민, 박진섭 선수의 골에 힘입어 태국 원정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2026 피파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에 남은 경기 상관없이 사실상 확정을 지었습니다.      

 

 

 

그럼 아래의 글을 통해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4차전 대한민국 태국 축구 하이라이트와 리뷰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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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태국 축구 하이라이트

 

 

 

대한민 태국 축구 하이라이트

 

 

이재성 선수의 선제골, 손흥민 선수의 A매치 46호 골, 박진섭 선수의 A매치 데뷔골을 놓치셨다면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셔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4차전 대한민국 VS 태국 축구 경기하이라이트를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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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VS 태국 하이라이트 보기

 

 

 

대한민국 태국 축구 리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4차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현 대한민국 올림픽대표팀 감독인 황선홍 감독은 지난 태국과의 3차전 경기에서 선발 출전 시켰던 주민규 선수와 정우영 선수를 선발에서 제외시키며  조규성 선수와 이강인 선수를 선발명단에 포함시키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전술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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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태국 축구 하이라이트

 

최전방 원 톱에는 조규성 선수를 공격형 미들필드에는 손흥민, 이재성, 이강인 선수를 포진시켰으며 수비형 미들필드에는 황인범, 백승호 선수를 배치하였습니다. 포백 수비라인에는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김문환 선수를 골키퍼는 조현우 선수를 선발로 출전시키며 4-2-3-1 포메이션 전략으로 나섰습니다. 이에 태국 축구대표팀은 원톱 공격수로 차이디드를 공격형 미들필드에는 사라차, 송크라신, 윙고른이 수비형 미들필드에는 뽐판, 짬라사미가 포진하였으며 포백 수비라인은 분마탄, 헴비분, 통송, 미켈슨이 골키퍼는 캄마이가 선발로 출전하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같은 포메이션인 4-2-3-1 포메이션 전략으로 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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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태국 축구 하이라이트

 

전반전 초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태국 축구대표팀을 상대로 볼 점유율 65%로 태국 축구대표팀 보다 높은 볼 점유율을 지키며 공격적인 전술로 강하게 압박하였으며 전반 12분 황인범 선수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 선수가 왼발 슈팅을 시도하였지만 태국 축구대표팀 수비수에 막히며 아쉽게 득점에 실패하였습니다. 하지만 계속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공격 축구로 전반 19분 이강인 선수의 패스를 이어받은 조규성 선수가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슈팅을 시도하였지만 골문 바로 앞에서 태국 축구대표팀 수비수의 발에 막혔지만 달려오는 이재성 선수가 그대로 볼을 밀어 넣어 선제골을 넣으며 1:0으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리드해 나갔습니다. 이에 위기의식을 느낀 태국 축구대표팀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수비 실책을 노려 전반 42분 김문환 선수가 김민재 선수에게 스로인을 하였는데 서로 호흡이 맞지 않아서 스로인 실패 한 볼을 그대로 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가 중거리 슛을 시도하였지만 조현우 선수 정면으로 오며 선방에 막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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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0으로 리드한 채 64% 볼 점유율, 슈팅 3회, 88% 패스 성공률의 성적으로 하프타임을 맞이하였습니다. 후반전은 시작과 동시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태국을 강하게 압박하며 후반 54분 이강인 선수의 로빙 패스를 이어받은 손흥민 선수가 트래핑 이후 태국 수비수를 왼쪽으로 돌파 후 그대로 강하게 왼발 슈팅을 시도한 볼이 태국 골문을 가르며 2:0으로 리드해 나갔으며 2:0으로 리드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 황선홍 감독은 공격 전술변화를 위해 56분 조규성 선수와 주민규 선수를 교체하였으며 74분 김문환, 이강인, 황인범 선수와 설영우, 송민규, 정호연 선수를 교체하며 수비보다 공격적인 축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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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계속된 공격축구로 82분 백승호 선수와 교체한 K3리거 박진섭 선수가 한국 축구대표팀의 코너킥 상황에서 김민재 선수의 헤더 도움을 오른발로 슈팅을 시도하며 첫 A매치 데뷔골을 넣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태국 축구대표팀은 3:0의 스코어 때문인지 망연자실한 모습으로 경기가 마무리되었으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3:0으로 태국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8 경기만에 무실점으로 끝나는 A매치 경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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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대한민국 태국 축구 하이라이트와 리뷰를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A매치에서 데뷔골을 기록한 박진섭 선수는 K3리그부터 K2리그, K리그를 거쳐 국가대표까지 발탁되며 데뷔골을 기록한 선수로 이번 대한민국 VS 태국 경기에서 태국 공격수들을 강하게 압박하며 안정된 수비를 보여주며 좋은 활약을 펼쳤으며 대한민국 캡틴 손흥민 선수는 A매치 46호 골로 역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득점 부문에서 2위인 황선홍 감독과 단 4골 차이로 좁혔습니다. 또 한 손흥민 선수의 이번 골은 이강인 선수의 도움을 받은 골이기에 지난 탁구논란을 잠재우고 다시 손흥민 선수와 이강인 선수의 월드클래스 호흡을 볼 수 있는 생각에 다음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5차전 대한민국 VS 싱가포르 경기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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